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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활동보고 총파업 규찰대 발대식 및 본사 조합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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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1회   작성일Date 22-10-05 13:04

    본문

    [투쟁보고]

     

    총파업 규찰대 발대식 및 본사 조합원 총회

         

    ‘방송법 개정과 공정방송 사수,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맞아

    조합원 총회가 본사 신관 계단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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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총회에는 본사 400명, 지역 300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투쟁 열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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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는

    도경완 1구역 중앙위원의 사회로,

    김성엽 19구역 중앙위원의 주도 아래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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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진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방송법 개정 없이 KBS는 정권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고대영 퇴진과 방송법 개정은 함께 가야한다“

    고 소리높여 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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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균 부위원장, 윤진영 대전지부장,

    박효인 중앙위원, 심인보 조합원도

    “방송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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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조합원들은

    “퇴진! 고대영!”

    “사수! 특별다수제!”

    를 큰 목소리로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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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총회에서는

    고대영 퇴진과 방송법 개정이라는

    비장한 결의 앞에 마음을 똘똘 뭉친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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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SBS 등 주요 언론사들도

    조합의 투쟁 열기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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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조합은 총회시작 전 오전에

    파업 규찰대 발대식을 갖고

    정치권에 언론방지장악법 개정 촉구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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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노동조합은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 전선에서 단 한 발도 물러섬이 없을 것이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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