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활동보고 ▣ "조합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내가 피를 보겠다" - 부당징계 규탄대회
페이지 정보
본문
- 부당징계철회 규탄대회에 본사조합원들 많이 오셨습니다!
- 2개월전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 부당징계를 받고 또 휴가까지 내서 와야 하나~ 에효..
그러나, 박수들을 받고 쑥스러워하시네요
- 이일영강원도지부장이 발언 중~
사측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싫답니다.
- 최재훈 위원장
"신규인력 170여명 뽑는 합의서 정신 존중, 대신 사측 부당노동행위
묻지 않기로 했더니 말도 안되는 도발했다!"
- 규찰대장이었던 백용규 부위원장
"조합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내가 피를 보겠습니다"
- 오늘은 작은 싸움의 시작일 뿐입니다!
차근 차근, 김인규 체제가 어떻게 심판받는지 보여줍시다!
- 앞으로의 일정이 바쁩니다, 준비합시다!
- 2012년, 해야 할일 많습니다.
앞장서 투쟁하겠습니다.
추천0
- 이전글▣ 김대원 조합원 관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기로 [노동조합 활동보고 # 90] 22.10.04
- 다음글▣ 철야농성 3일쨉니다![노동조합활동보고 #88] 22.10.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