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동조합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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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35건 21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	18대성명서 ◆ <직무 재설계 철폐> 연대투쟁위해 무력화된 <공방위> 투쟁을 일시 유보하자는 말인가? 관리자 조회 Hit 445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45	2022-09-23
34	18대성명서 ◆ 이렇게 해서라도 내 편이 아닌 자들에겐 흠집을 내고 싶은 건가요? 관리자 조회 Hit 448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48	2022-09-23
33	18대성명서 ◆ 양승동 사장님! 수신료 인상을 숙의 민주주의로 해결? KBS세종청사? 왜 이제서야 갑툭튀? 관리자 조회 Hit 437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37	2022-09-23
32	18대성명서 ◆ 양승동 경영진은 사퇴하고 직무 재설계 안은 즉각 폐기해야! 관리자 조회 Hit 460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60	2022-09-23
31	18대성명서 ◆ 수신료 받는 KBS가 살 길...분권형 이사 선임절차 제도화 절실해 관리자 조회 Hit 473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73	2022-09-23
30	18대성명서 4. 시민을 앞세운 독재발상 정필모 법안을 반대한다. KBS이사회 지역대표성 강화의 길 관리자 조회 Hit 63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631	2022-09-23
29	18대성명서 3. 지역대표 이사 100프로. NHK 이사회는 어떻게 지역대표성을 구현했나 관리자 조회 Hit 469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69	2022-09-23
28	18대성명서 2. BBC 이사회, 지역대표 이사가 전체 28프로 관리자 조회 Hit 51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511	2022-09-23
27	18대성명서 1. KBS 이사회 지역대표성 강화를 위한 길 관리자 조회 Hit 48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81	2022-09-23
26	18대성명서 ◆ 아직도 모르시나요? 문제는 바로 양승동아리 그대들 자신 관리자 조회 Hit 473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73	2022-09-23
25	18대성명서 ◆ KBS본부노조는 이래 놓고도 KBS노조의 타임오프 활동시간을 뺏아가나요? 관리자 조회 Hit 489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89	2022-09-23
24	18대성명서 ◆ No Mask 도올 김용옥과 KBS에 과태료 처분을 내려야 하나? 관리자 조회 Hit 453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53	2022-09-23
23	18대성명서 ◆ 수신료 해지법 SNS,유튜브 확산...양승동 사장은 제발 뭐라도 좀 해보세요! 관리자 조회 Hit 457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57	2022-09-23
22	18대성명서 ◆ 노회찬, 박원순...이젠 백기완? <뉴스타파>식 우상화라면 이제 그만 관리자 조회 Hit 46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61	2022-09-23
21	18대성명서 ◆ 양승동아리의 <走狗(주구)저널리즘>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관리자 조회 Hit 45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51	2022-09-23
20	18대성명서 ◆ KBS본부노조 출신 송현준 기자는 왜 언론노조 연임 선거에 실패했나요? 관리자 조회 Hit 491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91	2022-09-23
19	18대성명서 ◆ 주차 위반자 VS 스쿨존 음주사망 운전자...감사실은 이를 똑같은 잣대로 처벌할 심산인가? 관리자 조회 Hit 452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52	2022-09-23
18	18대성명서 ◆ 김 모 아나운서 편파왜곡방송 실태조사 2차 보도자료 관리자 조회 Hit 464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64	2022-09-23
17	18대성명서 ◆ 김 모 아나운서 편파왜곡방송 사태...양승동 사장, 김종명 보도본부장, 이형걸 아나운서실장은 책임져라 관리자 조회 Hit 474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74	2022-09-23
16	18대성명서 ◆ 양승동아리의 무능함, 여야 정치권의 배신과 오해...무너지는 KBS 수신료 정국 관리자 조회 Hit 434 추천 0 작성일 Date 2022-09-23	관리자	434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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