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성명서 ◆ 분리징수 위기 속 생존 방향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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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징수 위기 속 생존 방향 고심
오늘(27일) KBS노동조합은 집행위원회를 열어 수신료분리징수 대위기로 위협받는 조합원 안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지 심각히 논의하였다.
3시간여 동안 이어진 이번 논의를 통해 비대위원들은 조합원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고민하였으며
선택과 집중 원칙에 입각해 단계별 투쟁과 소통 계획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집행위는 이후 민주광장에서 사장, 이사진 퇴진 집회를 열고 결의를 다졌다.
20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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